GKL-GKL사회공헌재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 기탁

GKL 사옥 사진GKL
GKL 사옥 [사진=GKL]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GKL은 지난해 12월 31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긴급 개최하고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