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S증권] LS증권 순이익이 PF 충당금 추가 설정 영향에 급감했다. 6일 LS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66억원으로 직전년도 순이익 287억원 대비 42.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0%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6537억원으로 25.07% 증가했다. 관련기사김원규 LS증권 사장 "철저한 준비로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LS증권 LS증권 관계자는 "시장변동성 증가로 인해 트레이딩 수익 감소, PF 충당금 추가 설정 등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PF #실적 #LS증권 좋아요0 나빠요0 류소현 기자sohyun@ajunews.com [머니테크]증시 변동성에 투자처 잃은 뭉칫돈… 피난처 '파킹형 ETF'로 몰려 [머니테크]'파킹형 ETF'도 제각각… 투자전략 따라 '머니마켓액티브 vs 금리형' 선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