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한국 김경애-성지훈이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경애·성지훈, '숙적' 日에 패배…컬링 믹스 銀, 'AG 초대챔피언' 등극 실패 관련기사 김경애·성지훈, '숙적' 日에 패배 銀…'AG 컬링 믹스 더블 초대챔피언' 실패 빙둔둔 네일아트 한 컬링 김경애 #김경애 #믹스더블 #아시안게임 #컬링 #하얼빈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韓대행, 주미대사에 "NSC·국무·상무·에너지부와 적극 협의" [속보] 韓대행, 통상교섭본부장·주미대사와 통화…상호관세 대책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