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8시48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행담도 휴게소 부근에서 20대 남성 2명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행담도 CCTV 관제소는 이들이 뛰어내리는 모습이 CCTV에서 확인됨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다. 해경, 경찰, 충남소방본부 등은 선박과 구조대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행담도 앞바다 잠망경 수색하는 해군도로공사, 행담도 유휴부지 3차 매각 실시 #충남 #행담도 #CCTV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트럼프, 관세 협상 관련 "군대 문제 다루지 않을 것" 홍준표 "한동훈과 막장토론…참 못된 사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