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소방본부] 대구 폐기물재활용시설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58분께 달성군 논공읍 1층짜리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이날 오후 4시 51분께 꺼졌다. 관련기사충남 청양 터널서 차량 전복 화재…2명 심정지·1명 중상시흥 미산동 공장서 화재…누리꾼 "검은 연기 치솟는 중" 이로 인해 60대 1명이 경도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무판자 등 폐기물이 불에 타 재산 피해도 나왔다. 경찰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달성군 #대구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명예훼손 혐의' 오윤혜, 한덕수 직격…"내 고소인은 출국금지, 나는 출국" 한경협 건물에 SUV 돌진해 조경수 '쾅'…운전자, 급발진 주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