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6일 오후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면담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06 관련기사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미국 현지 생산 능력 2배 확대할 것"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주요 회의는 영어로" #조현범 #회장 #람보르기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크라운해태, 광주시민들과 함께 한 흥겨운 한음공연 성료 글로벌 EDM 축제 'EDC KOREA', 인천 상륙… 4월 25~26일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