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북 무주에 '산불 1단계' 발령…진화율 20%

 26일 오후 9시 21분께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26일 오후 9시 22분께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오후 9시 22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 저지와 신속한 진화를 위해 27일 오전 6시 10분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현장에는 진화헬기 1대, 진화장비 71대, 진화대원 757명이 긴급 투입돼 주불 진화에 나섰다.

산불영향구역은 20ha, 진화율은 20%로 추정되며 현장에는 서남서풍, 평균풍속 4.4m/s 불고 있다.

산불 1단계는 예상피해 10∼50ha 미만, 평균풍속 3∼7m/s 미만 예상진화시간 5∼10시간 미만일 경우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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