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변협 "헌재, 尹 탄핵심판 조속 선고" 촉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승현 기자
입력 2025-03-28 11: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성명서 발표.."헌재 결정 존중해야···여야, 분명한 승복 의사 밝혀라"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28일 성명서를 내고 헌법재판소(헌재)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했다.

변협은 이날 김정욱 신임 대한변호사협회장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지연되면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헌법재판관의 개별 성향을 분석해 심판 결과를 예단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헌재의 결정은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해석과 판단에 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변협은 "헌법재판은 법치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며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존중해야 한다. 여야는 분명한 승복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헌재의 결정을 계기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한 차원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변협은 앞으로도 법치주의 수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후 선고일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 통상 2~3일 전 선고일을 통지한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 선고는 사실상 다음 달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