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들을 초청, 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지역 팸투어를 진행했다.
우선 2일 콘래드 서울(여의도)에서 핵심 프로그램인 트래블마트에 참여한 회원사 17명은 국내 고급호텔과 인바운드 여행사(DMC) 등 20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 제주, 경주 등 주요 도시를 찾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럭셔리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반호철 공사 테마관광팀장은 "럭셔리 관광객은 전문 네트워크 회원사를 활용해 본인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업해 럭셔리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방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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