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남 거제시 삼성문화관에 마련된 장평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4·2 재보궐 거제시장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2025.4.2 [연합뉴스TV 김완기 기자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구로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 5명과 부산시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4·2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이 26.27%로 잠정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4명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은 지난해 10·16 재보선 투표율(24.62%)보다 높은 수치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3772명이 표를 행사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7.94%였다.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25.9%,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39.1%,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61.8%,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46.4%,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47.3%로 집계됐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22.8%를 기록했다.
광역의원 8곳(대구 달서, 인천 강화, 대전 유성, 경기 성남분당, 경기 군포, 충남 당진, 경북 성주, 경남 창원마산회원) 투표율은 26.8%, 기초의원 9곳(서울 중랑·마포·동작, 인천 강화, 전남 광양·담양·고흥, 경북 고령, 경남 양산) 투표율은 22.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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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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