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한국피아이엠은 공모가(1만1200원) 대비 53.75%(6020원) 오른 1만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피아이엠은 지난달 25~26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84.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선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국내외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1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1200원으로 확정됐다.
한국피아이엠은 초정밀 제조가 가능한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보기술(IT),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MIM은 금속 분말을 활용해 부품을 사출·소결하는 기술로 티타늄·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복잡하고 정밀한 금속 부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피아이엠은 올해부터 IT 및 자율주행 부문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신사업 성과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