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바흐 IOC 위원장 면담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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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5-04-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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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327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3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면담을 위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유 회장은 3박 4일 일정으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 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유 회장과 바흐 위원장의 면담은 현지시간으로 8일 진행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14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유 회장에게 바흐 위원장이 전화 통화 중 “이른 시일 안에 로잔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바흐 위원장은 2013년부터 IOC를 이끌어왔으며, 오는 6월 23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위원장에게 바통을 넘기고 물러난다.

유 회장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지난해 8월까지 8년간 활동했고, 이 기간 바흐 위원장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바흐 위원장이 유 회장이 촌장을 맡은 선수촌에 직접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로잔 방문에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도의 김관영 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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