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연안여객선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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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입력 2025-04-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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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여객선 149척 대상 시설 확인

구명부기 안전점검 모습 사진해양수산부
구명부기 안전점검 모습.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봄나들이 철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6일 해수부에 따르면 봄철에는 안개가 짙은 날이 많아 여객선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여객선 시설·설비 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차량 고박, 여객 신분증 확인 등 주요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범정부 안전 캠페인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행정안전부 총괄)'을 함께 실시한다. 점검 시 드론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국민안전감독관이 직접 참여해 점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결함은 바로 조치하고, 늦어도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는 다음 달 1일 전까지는 모든 지적 사항을 보완해 여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국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섬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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