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4시 27분께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사고 발생 13시간여만에 구조되고 있다. 관련기사 '붕괴사고' 신안산선, 6년 전에도 지반침하 우려 제기..."지하수 유출 영향" "고립 근로자 목소리 들려"... 소방, 광명 신안산선 붕괴현장서 구조작업 중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 [포토] 윤아, '설화수, 글로벌 컬처트립 홀리스틱 나이트'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