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트렌드] ⑩ 볼빅, 퍼팅 성공률 높여주는 엑시아 홀로그램 출시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 사진볼빅
엑시아 홀로그램 골프공. [사진=볼빅]
볼빅(대표 홍승석)이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골프공인 엑시아 홀로그램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기존 골프공에서 볼 수 없었던 360도 홀로그램 퍼팅 라인을 적용했다.

색다른 디자인은 정렬을 극대화해 퍼팅 성공률을 높인다.

또한, 특유의 반짝이는 효과로 깊은 러프에서도 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빛의 강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프리즘은 라운드 속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엑시아 홀로그램은 엑시아와 함께 출시됐다. 두 제품에는 파워 듀얼 코어가 적용됐다. 임팩트 순간 최대한의 에너지를 축적해 강한 스피드로 흔들림 없는 직진 비행을 구현한다.

커버는 내 오염에 강한 F.N.C Glossy 코팅이다. 내구성과 발수력이 좋아 우천 시에도 변함없는 스핀 성능을 구현한다.

제품에는 볼빅의 특허 기술인 Seamless 366 딤플이 적용됐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일관된 탄도의 비행이 가능하다. 헤드가 느린 골퍼도 안정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볼빅은 인기 상품인 뉴비비드도 출시했다. 2016년 세계 최초 무광 색깔 공 시대를 연 비비드는 현재까지 총 500만 박스(더즌) 이상이 팔렸다. 뉴비비드에는 소프트 듀얼 코어가 적용됐다. 이를 통한 강력한 반발력은 최상의 비거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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