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트럼프 주니어는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개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트럼프 주니어 방한…정용진 회장 자택서 만찬트럼프 주니어, 30일 재계총수 '단독대면'...그룹 10곳 조율 중 #김포공항 #도착 #트럼프 주니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계은퇴 의사 밝힌 홍준표 [포토] 예지원, 필리핀 세부서 다이빙 포착…"촬영도 여유롭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