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전재난문자 캡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화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장안면 석포리 공장화재로 인하여 연기가 다량발생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민철 원장, 오산·화성서 소상공인 현안 점검 정담회 열어…통큰 세일 등 의견 청취정명근 화성시장 "시민의 더 나은 삶이야말로 시정의 최종 목표이자 시작점" #화성 #장안면 #공장 #화재 #불 좋아요0 나빠요1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한미일 "강력 대북억제 유지"…외교차관, 긴장완화 노력 설명 [속보]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해병특검 출석…'VIP 격노설' 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