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보훈테마활동 '다다잇선' 상영회 성황리 마쳐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이 안양문화고등학교와 함께 보훈테마활동 ‘다다잇선’ 프로그램 결과보고 상영회를 성황리 마쳤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상영회는 국가보훈부 보훈해봄(보훈테마활동) 사업 공모에 선정된 ‘다다잇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다다잇선’은 3~10월에 걸쳐 안양문화고등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이다.
 
한편 상영회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약 20명을 포함해 안양문화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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