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휴업을 알렸다 [사진=충남교육청 안전재난문자] 충청남도 교육청이 일부 지역에 폭우로 인한 휴업을 알렸다. 충남교육청은 17일 "오늘 집중호우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가 휴업함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예산시와 홍성시의 모든 학교도 휴교 조처에 돌입했다. 관련기사광주 전남도 폭우 피해...나주 시간당 86mm 최대권익위 "기습 폭우에 배수시설 민원 증가…지난 6월 가장 많아" 한편 전날 밤 사이 충남 서해안 일대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교육청 #충남 #폭우 #휴업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광주 도심 '호우 경보' 2시간 만에 도로 87곳·건물 38채 침수 [속보] 경찰, 국보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