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21일 삼성전자와 3926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P4 Ph4(상동) 마감공사 수주 건이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 7월31일까지다. 대금지급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금된다. 관련기사삼성중공업, 친환경 선박 'VR 솔루션' 개발SK證 "삼성중공업, 2Q 실적 전망치 상회…목표가 2.4만원" #공급계약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수주계약 좋아요0 나빠요0 이나경 기자nakk@ajunews.com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특검 소환 불응…"APEC 일정 때문" 中·日 철강 R&D 급증 속 한국만 뒷걸음질…미래 대비 어쩌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