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낮 12시 36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의 한 조명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고양 행신동 자동차검사소서 화재…진압하던 소방관 '심정지'경찰,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피의자, 중실화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남양주 #경기도 #화도읍 #화재 #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 론칭 1주일 만에 목표 달성률 70% '초읽기' 제주 우도 천진항서 60대가 몰던 승합차 돌진 사고…2명 심정지·8명 중경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