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62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직 자진사퇴 없다" 관련기사공소시효 '6개월' vs '10년'…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논란 확산법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적부심 인용…석방 결정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 #거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조희대 사퇴 여론 찬성이 반대 앞서…오차범위 밖 [코리아리처치] "제정신 아냐" 美 민주당 하원의원 트럼프 '직격'…공화당 하원의장 소극적 대처 '논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