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62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직 자진사퇴 없다" 관련기사여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영장 두고 공방…"절차 하자" vs "정당 조치"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출석…"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생각"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 #거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설영우, 시즌 4호 도움…즈베즈다는 2-3 역전패 방송 패널로 유명한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향년 52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