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체육관광부] 29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은 공연중'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박인건 국립극장 극장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연 성수기(10~11월)를 맞아 문체부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들을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련기사충남도, 공공저작물 개방 '전국 최고'…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현장 점검 #대학로 #공연 #문화체육관광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