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배나라(왼쪽부터)와 신슬기, 최우식, 정소민, 서범준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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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의 로맨스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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