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훈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사진=삼성벤처투자] 양성훈 삼성벤처투자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벤처투자는 25일자로 실시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 1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성벤처투자는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5년 만에 임원 승진 규모 확대… '미래 기술 인재'에 방점 #삼성벤처투자 #양성훈 #임원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인사] LS그룹 [종합] 삼성전자, 5년 만에 임원 승진 규모 확대… '미래 기술 인재'에 방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