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에 따르면 서원밸리CC 11번 홀의 평균타수는 4.72타로 기준 타수보다 0.72타 높았다. 나흘간 그린적중률은 17.46%에 불과했고 평균 퍼트 수는 2.15개였다.
대회 기간 11번 홀에서 나온 버디는 단 4개였다. 반면 보기는 198개, 더블보기는 42개, 트리플보기는 5개나 쏟아졌다. 11번 홀에서는 올 시즌 가장 적은 버디가 나왔고 반면 보기와 더블보기는 최다로 작성됐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인 이태훈(캐나다)은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11번 홀에서 1타만을 잃었다. 2라운드에는 보기를 범했지만 1라운드와 3라운드, 최종 라운드에서는 모두 파로 막아냈다.
올 시즌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에서는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이어 더채리티클래식 2025도 개최됐다. 더채리티클래식 2025에서는 문제의 11번 홀을 파5(548야드)로 세팅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진행된 남서울CC의 16번 홀(파4)은 평균타수 4.59타를 기록했다. 서원밸리CC 11번 홀 다음으로 선수들을 괴롭게 한 홀이다. 그 뒤로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이 펼쳐진 라비에벨CC 듄스코스 9번 홀(파4)이 이름을 올렸다. 평균타수는 4.57타.
반면 올 시즌 가장 쉬웠던 홀은 'KPGA 파운더스컵'이 열렸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코스의 6번 홀(파5. 553야드). 평균타수는 4.33타였다. 나흘간 선수들이 만든 버디는 245개, 이글은 21개였다.
한편 2025시즌 KPGA 투어에서 버디는 2만4420개, 이글은 403개가 나왔다.
2025년 K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선수는 옥태훈이다. 그는 올 시즌 출전한 대회서 총 325개의 버디를 낚았다. 옥태훈의 뒤를 이어 김백준이 296개, 최진호가 275개의 버디를 솎아냈다.
가장 많은 이글을 터뜨린 선수는 황도연이다. 11개의 이글을 만들어냈다. 그 뒤로는 정유준, 옥태훈이 각각 10개, 9개의 이글을 때려넣었다.
한 라운드 최다 버디 수는 10개다. 김재호가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10개의 버디를 뽑아냈다. 한 라운드 최다 이글 수는 2개다. 최진호를 포함한 10명의 선수가 18개 홀에서 2개의 이글을 작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