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종전 최고 순위를 지키던 임성재는 지난주 44위에서 48위로 내려갔다.
김시우는 지난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이 상승했다.
반면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다.
100위 내 한국 선수는 두 명뿐이다. 안병훈은 105위, 김주형은 109위, 김성현은 150위다. 지난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데뷔를 이뤄낸 이승택은 250위를 마크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지켰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28위에서 17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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