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이, 접으면 폴드7과 동일한 164.8㎜(6.5인치) 바 타입 화면이 되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한 시민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둘러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가 1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이, 접으면 폴드7과 동일한 164.8㎜(6.5인치) 바 타입 화면이 되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한 시민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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