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대상 정책 생중계 확대" 관련기사李 "靑 복귀, 국민주권·민주주의 제자리 찾았다는 이정표"李대통령, 취임 후 첫 靑영빈관 국가유공자 초청..."희생에 예우" #부처 #생중계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수원 장안구 연무·영화동 일대 정전 복구 [속보] 검찰, '부실 복무 의혹' 위너 송민호 불구속 기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