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콘서트장에 '성심당' 빵 부스 설치, 무슨 일이길래?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전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설치한 '빵 부스'가 화제다.

임영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의 대전 공연을 열었다. 이후 온라인에는 수많은 온라인 후기가 올라왔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공연장 내부에 마련된 '빵 부스' 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관계자가 관객이 가져온 성심당 봉투 접수를 받는 모습이 담겼고, 뒤편에는 성심당 갈색 종이 봉투들이 줄지어 정리돼 있었다. 

사진을 올린 한 관람객은 "콘서트 장에서 성심당 빵도 보관해주는 서비스 최고다" "대전은 늘 성심당 가는 사람들의 빵 보관이 고민이라 수십 개의 문의 글이 올라오는데 이것마저 해결해 줬다 임영웅 최고"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역시 임영웅" "임영웅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준비하네" "갓영웅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6∼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다음 달 6∼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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