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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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코스피 지수가 7일에도 사상 최고가 행진이지만 상승을 견인하는 종목이 대형주 등 소수에 한정되면서 착시(錯視)도 뚜렷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해 들어 4거래일 동안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상승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앞선 날이 하루도 없음
-코스피 상승률이 0.09%에 그친 이날은 하락종목수 609개로 상승종목수 176개의 3배 넘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상승종목수는 각각 342개, 387개, 352개를 기록한 반면 하락종목수는 456개, 397개, 424개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지수가 상승해도 상승하는 업종수는 제한되는 모습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은 1375조원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인 3760조원의 36.5%를 차지하며 지난해 초 22.6% 비중이었던 것에 비해 15%포인트 가까이 늘어
-지수 상승에도 대다수 투자자들이 소외되면서 시장의 포모(FOMO) 현상도 심화할 것으로 우려

◆주요 리포트
▷위안화 강세 설명하는 경기 기대 [한국투자증권]
-위안화 강세는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가 달라졌기 때문
-2025년 하반기 이후 중국의 3개년(2025~2027년) 경제성장률 추정치 컨센서스 모두 상향 조정
-위안화 환율이 안정화되기 시작한 2025년 4월 이후 미국 대비 2025~2026년 중국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이 더 빠르게 진행됐으며, 9월부터는 2027년에 대한 전망 개선이 두드러짐
-2025년 상반기 1.5%대까지 하락한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반기를 지나며 반등해 올해 들어 1.9%대에 올라섰음
-3월 예정된 양회에서 공식 발표될 2026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5% 전후’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
-내수 중심의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가운데, 2026~2027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컨센서스와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
-중국주식 비중을 늘려갈 시점. 중국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 상향조정과 금리 반등, 위안화 가치 안정화는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
-2026년 경제 운영 기조를 확정한 2025년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 이후 본토& 홍콩 증시의 주요 지수는 동반 상승
-두 시장 모두 소재 섹터가 +10% 넘게 오르면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고, 본토는 유틸리티(-1%), 홍콩은 통신(-5%) 등 방어주 성격의 섹터가 최하위에 위치했다는 점을 주목

◆장 마감 후(7일) 주요공시
▷현대제철, 현대아이에프씨 주식 전량 3393억원에 매각 결정
▷폰드그룹, 1주당 130원 현금배당
▷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로 의결권 지분 71.2% 확보
▷삼성전자, 자사주 2조5000억원 매입 결정
▷JTC, 자기주식 150억원(402만1448주) 취득 결정
▷천보, 43억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저스템, 45억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펀드 동향(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955억원
▷해외 주식형: +132억원

◆오늘(8일) 주요일정
▷한국: 11월 경상수지, 삼성전자 실적(예상치)
▷미국: 10월 무역수지, 3분기 비농업생산성·단위노동비용(잠정치), 12월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 11월 소비자할부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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