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 우수 참여 기관 선정

  •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 신설, 안전관리 기능 강화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 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 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 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2025년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 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다.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안전관리 수준 평가 우수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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