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 사진 작가 구본창은 안성기 영정사진은 안성기 아내가 직접 골랐다고 전했다.
이날 구본창은 "(사모님이) '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하셨다. 영정 사진이 젊은 시절 풋풋한 모습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사진을 꼭 영정으로 쓰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에 차면서도 미소가 있는 그 모습이 제 가슴에도 남아 있었는데, 사모님도 같은 마음이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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