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용미4리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며 이는 사업 하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정치의 태도에 대한 인정이라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용미4리 주민 여러분께서 저를 인정해 주셨다. ‘감사패라도 드려 감사의 뜻을 전하자’며 만장일치로 동의해 주셨다고 들었다"며 "정치는 종종 결과만 남지만, 저는 그 과정을 건너뛰지 않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고 도의원은 "박정 국회의원은 현수막 한 장으로 ‘내가 했다’는 말만 남기지만 그 과정의 설명, 수없이 오간 전화와 방문, 주민 한 분 한 분의 걱정은 기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의실보다 마을회관에서, 보고서보다 주민의 말씀을 먼저 들었고, 속도보다 신뢰를 택했다"며 "그래서 오늘의 감사패는 사업 하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정치의 태도에 대한 인정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거대한 담론보다 오늘의 삶을 지키는 정치, 사진 한 장보다 주민 한 분의 고개 끄덕임을 소중히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며 "이 신뢰, 끝까지 책임으로 갚겠다. 고준호의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는 계속된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을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라며 "행정 편의주의로 인한 불합리를 바로잡고 도농복합도시 파주의 복지·교통·수변공간 개선, 응급의료체계 보완 등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