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올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됐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이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해 대표 축제로 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육성하고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전남 대표축제’를 정하고 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른 축제와 다르게 열었다.
화순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다.
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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