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의료법 위반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주사이모'와 방송 스태프를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14일 박나래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박나래가 지난달 17일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기에, 일간스포츠는 박나래의 의사를 존중해 해당 발언 이전에 이뤄진 인터뷰를 보류해왔으나, 논란의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의사로 알았다면서, 3~4년 전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을 권유해 서울 청담동 인근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 거기서 대놓고 '의사 면허증이 있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며 "성형외과에 '대표 ㅇㅇㅇ'으로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