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4대 강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본질은 안보를 굳건히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군이 신뢰하는 무기체계를 생산하고, 우리 군의 인정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방산 4대 강국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외청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안 장관은 “우리 국방은 국가 안보와 경제, 그리고 첨단 기술이라는 삼두마차를 이끌어나가는 기수로 변모하고 있다”며 “국방이 소비집단을 넘어 생산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짚었다.
이날 방위사업청, 병무청,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부 외청 및 산하기관 13곳이 안 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합참은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해병대 준4군 체제와 연계된 해병 1·2사단 작전통제권 전환 △미래 군 구조 추진 등을, 한미연합사는 미래연합사 준비를 위한 조직·시설·인력 보강 등을 보고했다.
병무청은 국외 병역회피 방지를 위해 병역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에는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기존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병역법 개정안이 여야 의원들의 발의로 계류돼 있는데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해병대 K2 전차 사업은 ‘해병대 준4군 체계’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연내 사업 착수를 위해 소요 수정과 검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해병대는 예하 1사단과 2사단이 보유한 K1 계열 전차를 신형 K2 전차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해왔지만, 아직 소요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외청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안 장관은 “우리 국방은 국가 안보와 경제, 그리고 첨단 기술이라는 삼두마차를 이끌어나가는 기수로 변모하고 있다”며 “국방이 소비집단을 넘어 생산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짚었다.
이날 방위사업청, 병무청,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부 외청 및 산하기관 13곳이 안 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병무청은 국외 병역회피 방지를 위해 병역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에는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기존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병역법 개정안이 여야 의원들의 발의로 계류돼 있는데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해병대 K2 전차 사업은 ‘해병대 준4군 체계’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연내 사업 착수를 위해 소요 수정과 검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해병대는 예하 1사단과 2사단이 보유한 K1 계열 전차를 신형 K2 전차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해왔지만, 아직 소요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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