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켐, 10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소식에 약세

사진엔켐
[사진=엔켐]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10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2.85%(1800원) 내린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켐은 전날 105억원 규모 제16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1월 29일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6만3833원으로, 전환 시 발행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16만4491주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해 향후 주식 수가 늘어남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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