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먼저 팔공메아리 ‘알림 마당’은 기존 구성에서 변화를 줘 소식지 가장 뒤편에 배치하고, 절취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뜯어 보관하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할 수 있어 생활 속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즉, 고령자와 시각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도 구정 소식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읽어주는 기능’은 2월호부터 본격 시행되며, 특집기사와 대구동구문화재단 소식, 알림 마당 등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됐다. 동구는 향후 구민 반응과 이용 현황을 분석해 3월호부터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구민 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소식지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이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구정 소식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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