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표 '의료 대응' 서비스...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데 최선

  •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시민안전 신속대응

  • 취업 준비생 역량 강화 위한 '2026년 취업로드맵' 운영

주광덕 시장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남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신과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경찰·소방·의료 분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제도화해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남양주시
[사진=남양주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온세병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인사말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정신응급 공공병상 활용 △응급 후송 및 입원 절차 지원 △정보 공유와 공동대응 체계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위기 상황 초기 대응부터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를 계기로 정신응급 환자의 안전과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치안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확보한 정신응급 공공병상과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생 역량 강화 위한 ‘2026년 취업로드맵’ 운영
사진남양주시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까지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교육 프로그램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2026 취업로드맵’은 취업준비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 등 취업 필수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는 ‘직업적 강점 찾기’와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상세 일정을 확인한 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정장 무료 대여 △면접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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