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출판기념회 2월 1일(일)'로 변경...'이해찬 추모 위함'

사진임병택 시장 SNS
[사진=임병택 시장 SNS]
임병택 시흥시장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애도하기 위해 자신의 출판기념회 행사를 하루 늦추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2월 1일(일)로 변경합니다'란 제목으로 "이 전 총리님의 안타까운 서거에 함께 추모하기 위해서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 시장은 "일정조정 등 여러 어려움이 있으실텐데, 깊은 이해를 구한다"며 "장소는 같은 곳, '한국공학대 아트센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 나눠주시고, 행여 일과 선약 등으로 못 오신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별도 공식 행사 없이, 오시는 대로 인사나누는 조촐한 출판기념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나라와 민족,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당신의 용기와 눈물과 헌신을 잊지않겠다. 이해찬총리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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