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5100선도 뚫었다…코스닥도 1100 돌파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28일 강세 출발해 51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1100선까지 올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9.93포인트(1.57%) 오른 5164.78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5000포인트 초반 레벨에서 심리적, 수급적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면서도 "특정 지수대 안착 후 추가 상승을 결정짓는 주된 동력은 실적이므로 잠재적 변동성을 분할 매수를 통한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99포인트(0.83%) 내린 4만9003.4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8.35포인트(0.41%) 오른 6978.58, 나스닥종합지수는 215.74포인트(0.91%) 오른 2만3817.10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2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18억원, 16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1.25%), LG에너지솔루션(8.57%), 현대차(2.56%), 삼성바이오로직스(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1%), SK스퀘어(1.69%) 등 댑부분 종목들이 상승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1.94%) 오른 16만26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16만전자'를 터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20포인트(1.68%) 오른 1100.79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가 상승 압력을 받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3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02억원, 6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0.86%), 에코프로비엠(2.58%), 에코프로(5.49%), 레인보우로보틱스(1.69%), 삼천당제약(1.56%), HLB(2.41%) 등 대부분 종목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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