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25 컴플라이언스·윤리 리더스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 한국준법진흥원 주관...'내부통제 플랫폼' 등 투명경영 성과 인정

남동발전 수상 단체사진사진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 수상 단체사진[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공기업 중 독보적인 준법·윤리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으며 ‘청렴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0일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한 ‘2025 Compliance & Ethics Leaders Awards’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번 시상식은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수준을 제고하고, 윤리적 가치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킨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초대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고 영예를 안으며 그 가치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는 강기윤 사장의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윤리경영 리더십이 꼽힌다. 강 사장은 취임 이후 준법과 윤리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전사적인 체질 개선을 주도해 왔다.


남동발전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 특성별 리스크 분석 △인사·계약·예산 등 중점 취약 분야의 세부 개선 전략 추진 △임직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시행했다.

특히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대목은 ‘내부통제 전용 플랫폼’이다. 조직 내부에 산재한 준법·반부패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으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미 남동발전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대외적으로 청렴도를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고도화된 시스템과 조직 문화의 결과물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셈이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조직문화의 뿌리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 기업의 표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동발전은 향후 시스템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제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국민 신뢰에 기반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 경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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