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2일 보훈부에 따르면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은 정부포상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보훈부 누리집과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 소통24, 국민생각함에서 15일 이상 진행된다.
이를 통해 포상대상자가 최종 확정되면 6월 호국보훈의 달 진행되는 국가보훈부와 지방 보훈관서 주관 포상식을 통해 포상이 이뤄진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데 힘쓴 대외 유공 인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사회 저변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예우와 보상, 의료·복지 등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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