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 등에 출연한 뒤 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 취소설을 부인했다.
3일 OSEN은 임 셰프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는 3월 예정대로 오픈한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매 현수막은 임성근 식당이 아닌 옆 필지에 해당한다"고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앞서 임성근이 개업을 예고했던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 식당 건물에 '매매'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폐업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근은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네 차례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그는 1999년, 2009년, 2017년, 2020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특히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듬해인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여기에 폭행 전과가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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