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 테마주로 꼽히는 하림지주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개발 사업 기대가 커지면서 부동산 보유 자산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96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서울 도심 내 보유 부동산의 개발 가치가 부각되면서 하림지주에 대한 재평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날 또 다른 토지개발 테마주인 삼표시멘트가 전 거래일 대비 4250원 오른 1844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토지개발 테마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이 흐름이 하림지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오는 5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일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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