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株, 증시 연이틀 급락에 일제히 '뚝'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해 4900선이 깨진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해 4900선이 깨진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자 증권주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5.70%) 내린 4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4.73%), 미래에셋증권(-4.33%), 신영증권(-3.78%), 삼성증권(-3.01%), 유진투자증권(-1.81%) 등 다른 증권주들도 동반 약세다.

코스피가 전날 3.86%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 하락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183.50포인트(3.55%) 내린 4980.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한때 5.12% 급락해 4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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