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박정훈 등 준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여

  • 박정훈 준장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 장성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한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닌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되며 중장, 대장이 되면 준장 때 받은 검에 대통령이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 일자,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준장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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