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뉴스픽] 중기부·소진공·신보중앙회·홈앤쇼핑·한유원

중기부 로봇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현장 간담회에서 정책자금 집행 담당 실무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현장 간담회'에서 정책자금 집행 담당 실무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스타트업이 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도록 창업, 벤처투자, 기술개발, 공공 실증·구매 등을 통한 판로 확대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 전통시장, 설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보다 약 22% 저렴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격비교조사표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격비교조사표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22% 가량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진흥공단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4260원, 대형마트는 평균 41만5002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9만742원(21.9%)가량 저렴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 우위를 보였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전통시장이 설 명절 장보기에 있어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선택지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새도약기금' 채권 매각 본격 시동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로고 이미지 사진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로고 이미지 [사진=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새도약기금 간 2976억원 규모의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

6일 신보중앙회에 따르면 1차 매각을 통해 기금으로 이전하는 지역신보 채권은 2만7609건, 2976억원 규모이며, 매각을 통해 약 2만3708명의 채무자가 재기 지원 기회를 얻게 된다. 신보중앙회는 이번 1차 매각을 시작으로 기금을 통한 장기 연체 채권 정리를 추진한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과도한 채무로 경제적 활동이 중단된 소상공인들이 기금을 통해 다시금 우리 경제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재기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해 지원 받을 수 있는 보증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내일투어와 함께하는 청정 북유럽 여름 여행
송네 페요르드 사진홈앤쇼핑
송네 페요르드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7일 북유럽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상품은 노옵션·노쇼핑 조건으로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북유럽의 자연과 도시 관광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노르웨이 여행의 대표 코스로 꼽히는 3대 피요르드를 모두 포함했으며, 북유럽 4국 10일 일정의 경우 절벽 전망 명소인 프레케스톨렌 하이킹도 진행한다.

발트 2국까지 포함된 12일 일정을 선택할 경우 노르웨이 중부의 역사 도시 트론하임과 트론하임 피요르드, 아틀란틱 오션로드 등도 포함된다. 숙박은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기본으로 구성했다.
한유원, 동반성장물 입점 중소기업 모집
동반성장몰 누리집 갈무리 사진한유원
동반성장몰 누리집 갈무리 [사진=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몰'에서 입점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중소기업은 이를 도입한 237개 고객사 임직원 등 95만여 명의 회원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도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타 복지몰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함께 기획전, 경품 이벤트 등의 판촉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2018년 문을 연 '동반성장몰'은 지난해 2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 왔다"라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동반성장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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