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서부지법 난입 교사' 첫 재판 3월 20일

전광훈 목사 사진연합뉴스
전광훈 목사 [사진=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이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을 3월 20일 열기로 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서부지법 형사 1단독에 배당됐다. 재판부는 법원 정기 인사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시키고 도로 점거를 유도한 혐의(집시법 위반·일반교통방해)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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